이 가게가 고안 및 감수한 오타루 토종 칵테일 '生(나마)와인볼'. 오타루에 있는 유리 공방에 특별 주문한 어항 모양 유리잔으로 즐겨 보십시오.

와인에 과일을 담근 캐널 스트리트 상그리아. 와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겁니다.

무알코올 칵테일도 메뉴가 다양하니 술을 못 하시는 분들도 바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.

계절 한정 행사에 맞춰서 만드는 특별한 칵테일도 즐겨 보십시오.

미드나이트 블루의 조명을 배경으로 한 바. 멋을 느낍니다.

빌딩 출입구에 면해 어른들의 놀이터를 주제로 한 파사드입니다.

스타일리쉬 앤 쿨을 콘셉트로 하며 조명은 뉴욕 라이트 컬렉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

현재 위치에 이전한 해가 1999년이며 개업한 지는 40년이 됐습니다.

1

2

3

4

5

6

7

8

9

10

11

12

13

14

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