볼 수 있는 스팟> 아사히카와 : 오야마 자연공원> 후카가와 : 마루야마 공원> 하코다테: 전망공원(카설원)> 호쿠토 : 장인의 숲 공원> 니세코 : 사쿠라가오카 공원> 나카사츠나이무라 : 롯카노모리
볼 수 있는 스팟> 돌잡이: 마쿤베츠습원> 오누마 : 오누마 국정공원> 가미카와 : 키요카와 스바쇼엔> 야스히라 : 토미오카 미즈바쇼엔> 아바시리 : 아바시리 호호인 탐조 산책로> 유베쓰 : 수파초 군생지
볼 수 있는 스팟> 키노우치초 : 사라키미사키 튤립원> 삿포로시 : 마루야마 공원> 삿포로시: 백합가하라 공원> 삿포로시 : 국영 다키노 스즈란 구릉공원> 비에이쵸: 사계절채의 언덕> 오비히로시 : 자죽가든> 유베쓰쵸: 튤립공원
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꽃이 있는 튤립은 2000종류나 된다고 하며 도내 각지의 화단 등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꽃입니다.
볼 수 있는 스팟> 삿포로시: 히라오카 공원> 미카사시 : 미카사 아스카 매실 두루미> 소별초 : 소별공원> 신토쿠쵸: 카카치 고원원지 우메엔
볼 수 있는 스팟> 오오조라쵸 : 히가시모코토 시바사쿠라 공원> 타키가미쵸 : 시바자쿠라 타키가미공원> 나요리시: 홋카이도립 선필러 파크>쿠치야스쵸 : 미시마씨네 집의 시바사쿠라> 키노우치쵸 : 삿카리 무라카미 시바사쿠라엔
꽃잔디는 추위에 강하고 늘리기 쉬워 공원이나 정원에 자주 심어져 있습니다.땅을 잔디밭처럼 빽빽이 채우는 것처럼 분홍색이나 흰색의 꽃이 피는 경치는 압권입니다.
볼 수 있는 스팟> 하코다테시: 에야마 진달래공원(약 60만병)> 키타미시: 루베예진달래공원(약 28만 그루)> 오타루시 : 오타루공원> 히로오초 : 히로오초 오마루야마 삼림공원> 데시카가초 : 쓰쓰지가하라 자연탐승로
볼 수 있는 스팟> 삿포로시 : 오도리 공원> 삿포로시 : 가와시타 공원> 삿포로시: 소나리카와 공원> >유베쓰초: 오호츠크 리라 가도
초여름을 알리는 꽃으로 사랑받고 꽃 색깔은 흰색이나 분홍색, 보라색이 있습니다.’리라’라고도 불리는 이 꽃이 필 무렵에 흔히 추워지는 것을 ‘리라랭이’라고 합니다.삿포로시 오도리 공원에서는 매년 5월 하순에 ‘사포로 라일락 축제’가 열립니다.
볼 수 있는 스팟> 하코다테시: 고료카쿠 공원> 도가루쵸: 마루세후토엔> 삿포로시: 백합가하라 공원> 삿포로시 : 마에다 삼림공원> 쇼비쵸 : 도야코엔지의 후지타나> 오오키쵸 : 가시와바야시 공원
볼 수 있는 스팟> 다키가와시: 에베 을 지구> 야스히라쵸 : 유채꽃밭> 쿠치야스쵸 : 미시마씨네의 유채꽃> 이와미자와시 : 구리사와지구의 유채꽃밭> 우에노쿠니쵸: 풍차의 언덕
볼 수 있는 스팟> 타키가미시 : 향기로운 마을 허브 가든> 나나이쵸 : 도쿄대누마 캠핑장 기타가와 상점 부근> 카미후라노쵸: 플라워랜드 머리 휘청의> 비에이쵸: 사계절채의 언덕> 누마타쵸 : 모에노오카의 루피나스> 아카히라시 : 아카히라야마 루피나스원
홋카이도의 초여름을 대표하는 꽃 중 하나로 향기로운 작은 방울 같은 꽃이 인기입니다.특히 히라토리쵸의 군생지는 호로지리다케 기슭에 펼쳐진 야생 스즈란의 군생지는 약 15ha로 일본 제일의 넓이를 자랑하고 있습니다.
볼 수 있는 스팟> 히라토리쵸 : 메뉴 스즈란 군생지> 삿포로시 : 국영 다키노 스즈란 구릉공원
볼 수 있는 스팟> 벳카이쵸:노츠케반도원생화원> 사시사토쵸 : 이쿠시나하라 생화원> 코시미즈 : 코시미즈하라 생화원> 아츠기시쵸: 하라세카엔 아야메가하라> 키타미시: 와카하라 생화원> 네무로시:키타하라 생화원> 도요타마치: 살로베쓰바라 생화원
볼 수 있는 스팟> 리시리 레분 살로베츠 국립공원> 레분초 다카야마 식물원